27인치 모니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사비망고 QHD275 DUAL HDMI 27인치 모니터 먹음직스러운 모니터 와사비 망고 2008년 구입 한 후 지금까지 메인 모니터는 비티씨정보통신 Jupiter F222W 무결점 모델 이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구성에 당시로서는 넓은 화면이었던 22인치 크기는 개인작업용으로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회사에서 작업하는 모니터들과 간극이 생겼고 색감과 화질등에서도 크게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나온 뒤 개인작업을 하면서 불편은 더해갔고 동생에게서 삼성전자 CX223BW 를 얻어 듀얼로 구성해 작업을 했지만 여전히 작업의 효율성은 좋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두 모니터가 다른 기종이라 색감도 맞지 않았고 여전히 부족한 해상도는 고해상도 작업이 늘어나는 상태에서 작업효율을 떨어뜨렸습니다. 결국 당장 여유는 없지만 작업효율을 높이는 게 우선이라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